시설
박람회 당시에 일본정부의 전시시설로서 26ha의 부지에 일본의 조원기술의 정수를 모아서 만들어진 쇼와시대의 뛰어난 정원입니다. 서쪽에서 동쪽을 향해 흐르는 얕은 시냇물을 따라 헤이안시대(8세기∼11세기), 가마쿠라•무로마치 시대(12세기∼16세기), 에도시대(17세기∼19세기), 현대(20세기∼)로 4개의 조원양식을 도입하여 한적함과 고요함의 세계에 시간을 잊는 우아한 산책길로 유혹합니다.
기간 | 정기휴일:매주 수요일(공휴일은 다음날 휴일), 연말연시 *4월 상순∼5월 상순, 10월 상순∼11월 하순은 무휴 |
시간 | 오전 9시30분∼오후 5시(입장은 오후 4시30분까지) |
요금 |
고교생 이상 260엔, 초중학생 80엔 |
헤이안시대의 정원양식을 도입하여 입석(사지석)과 모래톱에 의해 수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침전양식 가옥과 심산유곡의 이미지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샘에서 솟아나온 물은 남북으로 갈렸다가 다시 합류하여 바다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모래섬에는 마른산수의 정원석을 배치하여 가마쿠라•무로마치 시대의 정원양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에서 보면 「심(心)」이라는 글자를 표현한 형태의 연못입니다. 에도시대의 다이묘정원에서 양식을 모방하여 정원기술의 집대성으로서 조성되어 있습니다.
잉어 연못에는 참신한 가공석에 의한 정원석이 배치되어 이 시대를 특징지우고 있습니다. 이 연못에서는 약60마리나 되는 비단잉어가 우아하게 헤엄치는 모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마른산수의 정원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약99ha의 자연문화원은 오사카 엑스포 개최 당시에 파빌리온이 세워져 있던 장소를 정비하여 조성된 자연이 풍부한 지역입니다. 파빌리온을 헐어낸 벽돌 등으로 지형의 토대를 만들어 그 위에 성토를 실시하고 식수를 했습니다. 박람회 개최전의 이 지역은 대나무밭과 논밭이 펼쳐진 장소였으나 박람회 개최로 인해 자연 환경이 한번 상실되었습니다. 지금 다시 대규모 인공지반 위에 자연의 숲을 재생시키고자 하는 세계에서도 보기드문 시도를 하여 현재는 녹음이 풍부한 자연문화원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과 어울리는 외에 여러가지 체험 스포트도 있어 하루종일 즐길 수 있습니다.
기간 | 정기휴일:매주 수요일(공휴일은 다음날 휴일), 연말연시 *4월 상순∼5월 상순, 10월 상순∼11월 하순은 무휴 |
시간 | 오전 9시30분∼오후 5시(입장은 오후 4시30분까지) |
요금 | 고교생 이상 260엔, 초중학생 80엔 |
“SORADO”란 SKY를 일본어로 “SORA”라고 하며 “DO”는 “ROAD”의 일본어 의미에서 따온 말입니다.
소라도는 연장 300m의 목제통로가 나무들 사이를 지나는 관찰로로 되어 있으며 3m에서 10m의 높이에 있기 때문에 새의 눈높이가 되어 상공에서 숲을 산책할 수 있습니다.
【이용은 무료입니다.】
「숲의 족욕탕」은 엑스포기념공원내의 간벌재에서 나온 목질 바이오매스 에너지의 이활용에 의해 발전기 「스털링 엔진」을 가동할 때에 얻어지는 열에너지를 온수로 전환하여 족욕탕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용은 무료입니다. 】※발닦이 타올은 유료
(예약 불필요: 단, 혼잡시에는 기다려야 합니다.)
기간 | 2월∼5월, 10월, 11월의 수요일을 제외한 날 |
시간 |
오전 10시∼오후 4시(접수는 오후 3시30분까지) 1인당 이용시간은 10분입니다. 每位客人的利用时间为10分钟。 |
자연문화원내에서 최대의 크기를 자랑하는 꿈의 연못에서는 고래와 백조 등의 모양으로 만들어진 페달 보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기간 | 정기휴일:매주 수요일(공휴일은 다음날 휴일), 연말연시 *4월 상순∼5월 상순, 10월 상순∼11월 하순은 무휴 |
시간 | 오전 9시30분∼오후 5시(접수는 오후 4시30분까지) |
요금 | 2인승(20분) 1,000엔(초과 10분 500엔) 4인승(20분) 1,500엔(초과 10분 750엔) |
EXPO ’70 파빌리온은 일본 만국박람회 개최 40주년을 기념하여 2010년 3월에 박람회 당시의 파빌리온이었던 철강관을 박람회 기념관으로 리뉴얼한 시설입니다.
박람회 회기중의 철강관은 연극과 전통예능, 음악 등 다양한 공연이 이루어지던 홀이었습니다.
현재 이 홀의 동선이 되고 있는 복도를 전시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외에 당시의 존치 홀을 견학할 수 있는 오사카 엑스포 기념관 “EXPO ’70 파빌리온”으로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관내에는 박람회 당시에 실제로 전시하고 있던 자료를 비롯하여 귀중한 사진과 영상 등 약3,000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요금 | 정기휴일:매주 수요일(공휴일은 다음날 휴일), 연말연시 *4월 상순∼5월 상순, 10월 상순∼11월 하순은 무휴 |
시간 | 오전 10시∼오후 5시(입장은 오후 4시30분까지) |
요금 | 고교생 이상 500엔, 중학생 이하 무료(단, 별도 자연문화원 입장료 고교생 이상 260엔, 초중학생 80엔이 필요) |
국제박람회 역사를 포함하여 오사카 엑스포가 개최되기까지의 기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국제박람회 역사를 포함하여 오사카 엑스포가 개최되기까지의 기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사카 엑스포 유치를 위한 활동과 회장 계획 등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람들의 격동의 시간을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사카 엑스포 회장이 되기 전의 모습은····, 물가는····, 대졸 초임은····, 이런 사건이····등과 같은 것을 오사카 엑스포 박람회가 개최될 때까지의 시대배경도 포함하여 당시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사카 엑스포 개최 결정에서 착공, 그리고 개회식까지를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박람회 회기중에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 홀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회기중 입장객 6400만명, 1일 최고 입장객 83만명이라고 하는 숫자로 보는 오사카 엑스포의 대단함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국내외의 참가 파빌리온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건축의 올림픽-모노레일 차창 영상
오사카 엑스포의 테마인 「인류의 진보와 조화」를 전시하고 있던 테마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회장에 피는 꽃, 파빌리온 호스티스 -유니폼
축제광장을 비롯한 박람회 회장내에서 연일 펼쳐진 축제를 당시의 영상과 사진 등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박람회 회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영상과 사진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박람회 당시로서는 최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었던 전동식 탈것을 전시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사카 엑스포에 관한 콜렉터즈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사카 엑스포를 계기로 기술이 발전하여 보급된 것과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된 것을 일러스트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박람회 개최전에는 녹음이 많았던 이 땅을 박람회 종료후 다시 녹음을 복원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엑스포기념공원에는 EXPO ’70 파빌리온이 오사카 엑스포 당시의 철강관이었던 것 처럼 원내에도 박람회 당시의 시설과 모뉴먼트 등이 남아있습니다.
오사카 엑스포 당시 테마관의 일부로서 세워진 예술가 오카모토 타로의 대표작 「태양의 탑」은 박람회 종료후 엑스포기념공원의 심볼로서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일본 정부 참가시설로서 일본의 조원기술의 정수를 모아서 만들어진 일본정원은 박람회 종료후 긴 세월에 걸쳐 나무들이 성장하여 훌륭한 경관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정원내에 있는 다실 「천리암」도 당시의 정취를 간직하고 있으며 지금도 말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사카 엑스포 당시에도 민예품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기 위해 참가하고 있던 민예관은 지금도 그 모습을 간직하며 문화를 발신하고 있습니다.
오사카 엑스포 당시 전세계 9개국(벨기에, 캐나다, 독일, 프랑스, 뉴질랜드, 덴마크, 영국, 미국, 일본)으로부터 평화를 기원하며 기증된 장미가 식재된 장소입니다.
현재도 장미를 소중하게 기르고 있으며 개화기에는 방문객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엑스포기념공원내에서 최대의 크기를 자랑하는 꿈의 연못에는 이사무 노구치의 분수가 모뉴먼트로 남아 있습니다.
오사카 엑스포 당시의 꿈의 연못 주위에는 철을 소재로 한 다양한 조각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현재도 그 일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꿈의 연못 주변과 마찬가지로 박람회 회장에는 여러 장소에서 오브제 전시가 있었습니다.
이 「SORA」는 필립 킹의 작품으로 지금도 그 우아함과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오사카 엑스포 당시의 개회식과 다양한 이벤트 회장으로 사용된 축제광장에는 당시 단게 겐조가 디자인한 거대한 대지붕이 있었으나 현재는 그 일부가 모뉴먼트로 남아 있습니다.
국립 민족학박물관(민박)은 박물관을 소유한 연구소입니다. 문화인류학・민족학의 조사・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전세계 제민족의 사회와 문화에 관한 최신 정보와 지식을 사람들에게 제공하여 다른 문화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본관 전시는 세계를 9개 지역에 나눈 지역전시와 언어나 음악 등의 통문화전시로 구성되어 있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정한 테마나 내용에 따른 특별전시와 기획전시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본관 1층 플로어에는 네덜란드의 대형 수동오르간, 뮤지움 샵, 레스토랑 등이 있어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층 플로어의 전시장은 관람료가 필요합니다.
기간 | 1/5∼12/27 정기휴일・매주 수요일(공휴일은 다음날 휴일) |
시간 | 오전 10시∼오후 5시(입장은 오후 4시30분까지) |
요금 | 일반 420엔, 고ㆍ대학생 250엔, 초ㆍ중학생 110엔 |
일본 만국박람회에 참가한 도쿄의 일본민예관의 시설을 이어받아 새단장을 하여 오사카 일본민예관으로 개관했습니다. 주로 일본의 도자기, 염직품, 목ㆍ죽세공품, 칠기, 가죽공예품, 지공품, 금공품, 편조품, 회화 등 실생활에 밀착한 신구 민예품 및 개인작가의 현대 신작품을 중심으로 봄ㆍ가을 연2회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요금 | 3월 중순∼12월 중순 정기휴일:매주 수요일(공휴일은 다음날 휴일) *하계 및 동계 휴관 있음 り |
시간 | 오전 10시∼오후 5시(입장은 오후 4시30분까지) |
요금 | 어른 700엔, 고ㆍ대학생 450엔, 초ㆍ중학생 100엔 |
“EXPOCITY”는 8개의 대형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총 305점포의 “미쓰이쇼핑파크 라라포트와 EXPOCITY”로 구성된 대형 복합시설로 엔터테인먼트와 쇼핑을 융합했으며 부지면적은 약 172,000㎡입니다.
“놀고 배우며 발견하는 즐거움을 하나로!” 라는 테마로 뮤지엄, 시네마 콤플렉스, 교육과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시설이나 오락성이 있는 레스토랑, 체험형 숍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체험과 감동을 제공합니다.
40,000명 수용 규모의 축구 경기장이며 J리그 감바 오사카의 홈그라운드입니다.
축구 대회나 스포츠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습니다.